뉴스

• 어린 남방큰돌고래 폐그물 걸린 채 2개월…“꼬리 잘릴 위험”

  버려진 그물에 걸린 채 제주도 연안을 유영하는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포착됐다.제주대 돌고래연구팀은 28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에서 그물에 걸린 상태로 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가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돌고...

  www.hani.co.kr 2023-12-28
• 남방큰돌고래에게만 '법적 권리' 주려는 이유, 이렇습니다

    제주도가 생태적 가치가 있는 동물이나 강, 호수 등 자연물에 법적 지위를 주자는 '생태법인' 제도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생태법인으로 지정된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

  www.ohmynews.com 2023-11-17
• 남방큰돌고래 법인격 추진…설악산 산양도 ‘원고’ 돼야 한다

  [왜냐면] 조현철│신부·녹색연합 공동대표제주도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제주도가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생태법인’의 제도화를 추진한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남방큰...

  www.hani.co.kr 2023-11-23
• “연말정산 앞둬 고향사랑기부 지금이 호기”

  제주도가 연말정산을 앞둬 수도권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현장 홍보 캠페인, 제1호 기금사업인 ‘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등 제주만의 차별...

  www.segye.com 2023-11-23
• 인간이 고래의 노래를 들을 때까지 [책&생각]

  고래와 대화하는 방법 물속에 사는 우리 사촌들과 이야기하는 과학적인 방법 톰 머스틸 지음, 박래선 옮김 l 에이도스 l 2만3000원지난달 13일 제주도는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에게

  www.hani.co.kr 2023-12-01
• [포토] 남방큰돌고래 무리의 유영

  제주도가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에 대해 2025년 법인격 부여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유영하고 있다.

  www.viva100.com 2023-11-20
•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인격체’를…국내 1호 생태법인 추진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에 법적 권리 주체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제주도는 13일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국내 최초로 ‘생태법인’ 제도를 도입해 제주의 ...

  www.hani.co.kr 2023-11-13